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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레이업계를 대표하는 플레이사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지스타는 올해도 아이온2 등 많은 플레이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제2전시관에는 세가, 반다이남코, 블리자드 등 해외 플레이사들이 다수 참여해 국내 콘솔 플레이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줬는데요, 그동안 지스타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회사들이라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에이스컴뱃 시리즈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반다이남코가 준비한 에이스컴뱃 30주년 기념 부스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3D 플라이트 슈팅 플레이 장르의 전설적인 플레이이지만, 상당히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이기도 릴플레이 페이지선택 하고, 초기에는 한글 자막도 지원 안됐기 영향으로 국내 팬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스타에서 30주년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고 하니, 평소 반다이남코 답지 않은 모습이라 팬들 입장에서 놀랄만한 일이었지요. 30주년에 걸맞는 전시 규모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촐해서 좀 급하게 준비한 티가 나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한국에서 행사를 진행한 것만으로도 감 바다이야기웹 기반 사해야 하는 일이겠죠.
지스타2025 프라이빗 팬 이벤트
3D 플라이트 슈팅 장르를 상징하는 플레이이 된 에이스컴뱃 시리즈는 기반이 된 것은 당시 오락실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 에어 컴뱃 시리즈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남코는 철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권1 등 아케이드 플레이을 가정용 플레이기로 초월이식해 호평을 받고 있었는데, 에어컴뱃22의 PS1 이식 프로젝트가 에이스컴뱃이 됐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아예 별개 프로젝트였다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많은 영향을 받긴 한 것 같습니다. 에어 컴뱃22 개발팀이 협력했다는 얘기도 있고, 일본에서는 에이스컴뱃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됐지만, 해외에는 에어 컴뱃이라는 이름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으로 발매됐으니까요.
그 시절 비행기 플레이이라고 하면 무수히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면서 싸우는 2D 종스크롤이나 횡스크롤 방식의 슈팅 플레이이 일반적이었고, 비행기를 조작하는 플레이은 팰콘3.0처럼 아예 시뮬레이터 계열의 플레이들이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오락실에서는 애프터버너나 에어컴뱃처럼 3D 비행기를 조작해서 도그 사이다릴플레이 파이팅을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아케이드 슈팅 플레이들이 은근히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이 장르를 대중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바로 에이스컴뱃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PS1으로 발매된 첫 작품부터 2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모태가 됐던 에어컴뱃보다 더 유명해졌고, 경쟁작이라고 할만한 플레이들도 모두 사라지면서, 3D 플라이트 슈팅이라고 하면 모두 에이스컴뱃만 떠올리게 됐습니다. 반다이남코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으로 2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3D 플라이트 슈팅 장르를 대중화시켰다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이렇게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륙부터 난관이었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계열들과 달리 쉬운 조작으로 도크파이팅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줬기 때문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일반인 기준에서 절대 쉬운 조작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비교 대상이 백과사전 같은 분량의 매뉴얼을 탐독해도 이륙조차 쉽지 않았던 시뮬레이터 계열의 플레이들이었으니까요.
특히, 에어리어88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처럼 좁은 터널이나 협곡을 통과하는 곡예 비행과 수십대의 전투기가 맞붙는 대규모 공중전을 체험할 수 있어, 창공의 지배자를 꿈꾸는 방구석 에이스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줬습니다.
PS1 시절에 등장했던 1, 2, 3편은 기기의 한계로 인해 다소 투박한 모습이었지만, PS2로 무대를 옮긴 4, 5, 0 시절은 기기의 성능을 100% 활용한 매력적인 그래픽으로 팬들에게 진짜 에이스가 된 듯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열성 팬들도 이 때가 에이스컴뱃의 황금기였다고 얘기하네요.
PS2로 옮기면서 그래픽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이 장르 플레이들은 비행기를 조작하는 재미 자체에 집중하다보니, 스토리텔링 부분에서 약점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에이스컴뱃은 현실에서 SF까지 넘나드는 매력적인 세계관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에이스컴뱃은 국가 단위의 전쟁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STRANGEREAL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는데, 가상과 현실이 혼재되어 있는 세계관이다보니, F-14, F-22 같은 실제 전투기들과 거대한 공중 전함의 대결이 나오기도 하는 편입니다.
또한, 여러 강대국이 맞붙는 세계관이라서, 각 국가마다 각기 다른 특색과 매력적인 에이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에이스컴뱃 팬들 사이에서도 좋아하는 국가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행기가 중심인 플레이이다보니, 이를 조종하는 비행사는 비중이 적을 수 밖에 없지만, 치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사를 부여하면서, 몰입감을 높여준 것이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게 된 비결이 된 것 같습니다. 국가 단위의 전쟁에서 전황을 뒤집는 한명의 에이스가 바로 나! 그야말로 낭만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XBOX360은 과감했지만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물론,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 계속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PS2 시절까지 황금기를 이어가던 이 시리즈는 에이스 컴뱃6에서 XBOX360 독점 플레이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때 선택이 뼈아픈 실수가 될 수 있는 편입니다. 차세대기로 옮기면서 그래픽이나 연출들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되긴 했지만, 대부분의 팬들이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였다보니, 이 플레이 하나만 보고 플레이스테이션에서 XBOX360로 갈아타지 않은 것이죠. 이후 아케이드 성을 더 강화한 후속작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도 XBOX360으로 발매되면서 처참한 평가를 받았고, 뒤늦게 PS3 플랫폼으로 F2P(프리 투 플레이) 방식으로 선보였던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는 과금 체계에 대한 불만으로 망했습니다.
이렇게 침체기에 들어간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시리즈 최초로 멀티플랫폼으로 발매된 에이스 컴뱃7 때 다시 부활하게 될 수 있는 편입니다. 너무 급격한 변화로 혹평이 이어졌던 어썰트 호라이즌의 실패를 거울삼아 예전의 느낌으로 되돌아갔고, 실험적으로 선보였던 VR 모드 역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에이스컴뱃과 탑건 매버릭의 만남
또한, 에이스컴뱃X 이후로 13년만에 한국어 자막을 지원했고,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탑건 : 매버릭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톰 크루즈가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한 것이 엄청난 화제가 됐었네요.
이번 지스타에서 방한한 코노 카즈토키 반다이남코 ACES 부사장의 발언에 따르면 에이스컴뱃8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 편입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날개를 편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다음 작품에서 더 화려하게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고노 카즈토키 디렉터
사용자 중심의 플레이 저널 - 플레이동아 (game.donga.com)
제2전시관에는 세가, 반다이남코, 블리자드 등 해외 플레이사들이 다수 참여해 국내 콘솔 플레이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줬는데요, 그동안 지스타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회사들이라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에이스컴뱃 시리즈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반다이남코가 준비한 에이스컴뱃 30주년 기념 부스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3D 플라이트 슈팅 플레이 장르의 전설적인 플레이이지만, 상당히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이기도 릴플레이 페이지선택 하고, 초기에는 한글 자막도 지원 안됐기 영향으로 국내 팬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스타에서 30주년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고 하니, 평소 반다이남코 답지 않은 모습이라 팬들 입장에서 놀랄만한 일이었지요. 30주년에 걸맞는 전시 규모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촐해서 좀 급하게 준비한 티가 나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한국에서 행사를 진행한 것만으로도 감 바다이야기웹 기반 사해야 하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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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플라이트 슈팅 장르를 상징하는 플레이이 된 에이스컴뱃 시리즈는 기반이 된 것은 당시 오락실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 에어 컴뱃 시리즈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남코는 철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권1 등 아케이드 플레이을 가정용 플레이기로 초월이식해 호평을 받고 있었는데, 에어컴뱃22의 PS1 이식 프로젝트가 에이스컴뱃이 됐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아예 별개 프로젝트였다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많은 영향을 받긴 한 것 같습니다. 에어 컴뱃22 개발팀이 협력했다는 얘기도 있고, 일본에서는 에이스컴뱃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됐지만, 해외에는 에어 컴뱃이라는 이름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으로 발매됐으니까요.
그 시절 비행기 플레이이라고 하면 무수히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면서 싸우는 2D 종스크롤이나 횡스크롤 방식의 슈팅 플레이이 일반적이었고, 비행기를 조작하는 플레이은 팰콘3.0처럼 아예 시뮬레이터 계열의 플레이들이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오락실에서는 애프터버너나 에어컴뱃처럼 3D 비행기를 조작해서 도그 사이다릴플레이 파이팅을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아케이드 슈팅 플레이들이 은근히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이 장르를 대중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바로 에이스컴뱃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PS1으로 발매된 첫 작품부터 2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모태가 됐던 에어컴뱃보다 더 유명해졌고, 경쟁작이라고 할만한 플레이들도 모두 사라지면서, 3D 플라이트 슈팅이라고 하면 모두 에이스컴뱃만 떠올리게 됐습니다. 반다이남코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으로 2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3D 플라이트 슈팅 장르를 대중화시켰다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이렇게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륙부터 난관이었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계열들과 달리 쉬운 조작으로 도크파이팅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줬기 때문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일반인 기준에서 절대 쉬운 조작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비교 대상이 백과사전 같은 분량의 매뉴얼을 탐독해도 이륙조차 쉽지 않았던 시뮬레이터 계열의 플레이들이었으니까요.
특히, 에어리어88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처럼 좁은 터널이나 협곡을 통과하는 곡예 비행과 수십대의 전투기가 맞붙는 대규모 공중전을 체험할 수 있어, 창공의 지배자를 꿈꾸는 방구석 에이스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줬습니다.
PS1 시절에 등장했던 1, 2, 3편은 기기의 한계로 인해 다소 투박한 모습이었지만, PS2로 무대를 옮긴 4, 5, 0 시절은 기기의 성능을 100% 활용한 매력적인 그래픽으로 팬들에게 진짜 에이스가 된 듯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열성 팬들도 이 때가 에이스컴뱃의 황금기였다고 얘기하네요.
PS2로 옮기면서 그래픽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이 장르 플레이들은 비행기를 조작하는 재미 자체에 집중하다보니, 스토리텔링 부분에서 약점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에이스컴뱃은 현실에서 SF까지 넘나드는 매력적인 세계관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에이스컴뱃은 국가 단위의 전쟁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STRANGEREAL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는데, 가상과 현실이 혼재되어 있는 세계관이다보니, F-14, F-22 같은 실제 전투기들과 거대한 공중 전함의 대결이 나오기도 하는 편입니다.
또한, 여러 강대국이 맞붙는 세계관이라서, 각 국가마다 각기 다른 특색과 매력적인 에이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에이스컴뱃 팬들 사이에서도 좋아하는 국가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행기가 중심인 플레이이다보니, 이를 조종하는 비행사는 비중이 적을 수 밖에 없지만, 치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사를 부여하면서, 몰입감을 높여준 것이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게 된 비결이 된 것 같습니다. 국가 단위의 전쟁에서 전황을 뒤집는 한명의 에이스가 바로 나! 그야말로 낭만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XBOX360은 과감했지만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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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침체기에 들어간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시리즈 최초로 멀티플랫폼으로 발매된 에이스 컴뱃7 때 다시 부활하게 될 수 있는 편입니다. 너무 급격한 변화로 혹평이 이어졌던 어썰트 호라이즌의 실패를 거울삼아 예전의 느낌으로 되돌아갔고, 실험적으로 선보였던 VR 모드 역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에이스컴뱃과 탑건 매버릭의 만남
또한, 에이스컴뱃X 이후로 13년만에 한국어 자막을 지원했고,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탑건 : 매버릭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톰 크루즈가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한 것이 엄청난 화제가 됐었네요.
이번 지스타에서 방한한 코노 카즈토키 반다이남코 ACES 부사장의 발언에 따르면 에이스컴뱃8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 편입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날개를 편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다음 작품에서 더 화려하게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고노 카즈토키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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